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3주년 기념 민족공훈대상 시상식 성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민족공훈대상 시상식

2022-05-11     이병수 기자
광주

[퍼스트뉴스=광주 이병수 기자] 지난 5월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민족공훈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에 출마한 전수열 후보가 민족공훈대상 상장과 상패를 수상했다.

민족공훈대상은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범국민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봉사 또는 지역사회 발전 등에 공적이 많은 인물들과 투철한 민족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물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