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원하는 지역의 일꾼 ! 변화와 세신의 민주당 !

몇 달 동안 현장에서 국민들의 소리를...

2021-11-06     김형관 기자

지역의 상품이 되자

지자체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은 지역의 상품이 되어

지역을 위해 세일즈맨이 되자.

- 지역의 대표는 지역을 위한 세일즈와 프로가 되어야 한다.

- 지역의 상품이 되면 마음도 상품이 되어간다.

- 지역의 국민(시민)들 희망과 꿈의 눈 맞춤을 맞추어야 한다.

국민의 선택은 국민이 한다.

기초의원, 관역의원도 지역 주민과 토론회와 지역을 위한

공약을 만들어 주민들을 만나야 한다.

- 지역 국민들의 선택권을 넓혀야 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

이 출마자가 되어야 한다.

- 중앙당, 도당, 지구당에서 선택권이 아닌 지역 국민이 일꾼(당원)

뽑자.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어야 한다.

광역의원, 기초의원도 지역에서 공약과 정책 발표회에서 직

접 인사말이 아닌 직접 정책(논문)을 만들어 발표하자.

- 공부하고, 연구하는 광역, 기초의원이 되어야 한다.

- 돈과 권력만 챙기는 의원이 아닌 국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