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행복해요, 오른손이 한 봉사 왼손도 모르게~

2021-05-16     박안수 기자

[퍼스트뉴스=전남무안 박안수 기자] 무안군 망운면 청년회(회장 한정수49세)회원 40여명은 오월 가족의달을 맞아 모교인 망운초등학교 후배들에게 치킨과 피자를 전댤하여 지역 유지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있다. 

평소에도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을 하고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을 위한 필요한 손길은 청년회 에서 앞장서 나가기로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한정수 망운면 청년회장은 나누는데는 너와 내가 없지 않느냐며 앞으로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