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부정은 법치 부정이다. 우리당의 길이 아니다”

2021-04-23     김일수 기자

우리당은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법위반과 국정농단은 탄핵과 사법적 심판을 받은 일이다. 그런데 최근 우리당 일각에서 이를 부정하는 주장이 제기돼 우리당의 쇄신을 희망하는 국민들께 걱정을 끼치고 있다.

국민의힘 청년문제 해결사 <요즘것들연구소>는 헌법정신과 법치주의에 반하고 나아가 보궐선거 민심을 거스르는 이런 주장을 강력 규탄하고 우려를 표한다. 탄핵 부정은 법치 부정이다. 우리당의 길이 아니다.

우리당이 지난 4년 간의 선거에서 전패한 것은 탄핵을 인정하지 않고 변화를 거부하는 것에 대한 국민의 질책이 컸다.

반면 이번 보궐선거의 승리는 탄핵사태로 우리당을 떠났던 중도층의 민심과 2030 청년들이 다시 기회를 준 것이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탄핵사태 사과를 비롯해 당 내의 혁신을 위한 노력이 국민의 마음에 닿았기 때문이다.

탄핵을 부정하는 것은 이런 우리당의 쇄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자 이번 보궐선거에서 지지를 보내준 청년과 중도층에 대한 배신이다.

국민의힘 <요즘것들연구소>는 우리당을 과거로 되돌리려는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나아가 청년과 중도층의 지지를 받는 수권정당으로의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2021년 4월 23일

요즘것들연구소,소속 연구원

황보승희, 허은아, 하태경, 임이자, 이준석, 이영, 이양수, 이성권, 박민식, 김재섭, 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