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아파트 붕괴 우려 현장

2014-07-25     김경배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붕괴 우려가 있는 북구 서방로 39번길 49(중흥동, 평화맨션) 현장을 찾아 상황을 듣고, 안전진단과 주민대피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