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봉사 서구의회 의장 복구현장에서 구슬땀

2020-08-10     김복수 기자

[퍼스트뉴스=광주서구 김복수 기자] 광주 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김태영은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아픔을 함께했다.

김태영의장은 7일과 8일에는 쏟아지는 빗줄기속에서도 양동 태평교는 물런 화정2동과 농성2동 서석고 주변 침수 지역을 찾아 주민을 위로했다.

또한 9일에는 화정2동 서석고주변 복구현장을 찾아 함께했다.

화정2동 서상곤동장과 주민센터직원 김재만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 고희자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회원 및 장연주 통장협의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에 주민A씨는 평소 봉사를 생활화하는 김태영의장의 남다른 의정활동에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고 다들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