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2동 방선문 계곡 인근 30대 여성 차량 화재로 숨진채 발견.

2020-07-20     윤진성 기자

[퍼스트뉴스=제주 기동취재 윤진성 기자] 제주에서 극단적 선택을 예고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1 51분쯤 제주시 오라2동 방선문 계곡 인근에서 차량 1대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전신 4도 화상을 입은 A(31)는 차량 밖에 쓰러진 채 숨져 있었다.

 

앞서 오후 146분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