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소리' 열개의 언론인이 모인 장흥 언론인 협회 개소하다.

2020년 6월 11일 장흥 주재 10개의 언론인들이 모여 '장흥의 소리' 협회를 개소하다.

2020-06-11     심형태 기자

 

 

[퍼스트뉴스-기동취재 심형태 기자] 2020년 6월 11일 장흥군 주재 언론인 10명이 모인 '장흥의 소리'(회장 안광철) 언론인 협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흥군수, 부군수, 군의회의장, 각 과장 및 실장, 건설사 대표, 장흥농협 조합장등 많은 외부 인사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하였다.

장흥의 소리는 각 언론사의 주재기자들이 모여 만든 협회로써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군정의 실수와 비략을 지적하여 더 활기차고 밝은 장흥군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각각의 언론사 주재기자들이 합심하여 만들어진 협회이다.

장흥의소리는 주력이 40대인 젊은 피가 모여 만들어 졌으며 장흥군의 전반적인 모든 일들을 정론집필하여 크게 보도하고 또 장흥군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