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성 신품종 마늘 " 단영. 대사니 가락시장내 대아청과(주) 시장평가회

2020-06-10     박안수 기자
신품종

[퍼스트뉴스=전남무안 박안수 기자] 신품종 마늘 " 단영. 시장평가회가 서울 가락시장 대아청과 에서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렸다,

단영미늘은 우리나라 토종마늘(육쪽)로서 당도가 좋아 매운 맛이 덜하고 구피색이 붉은색을 띄워 예쁘게 보이는 것 이 특성이다.

육종가 이야성 박사에 의하면 주아가 중간에 맺히는 불완전추세이며 종대가 출현이 되지않아 종대를 자르지 않아도되는 인력 절감형이다, 고 말했다.

앞으로 기능성 성분함량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혈관확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우리나라 토종마늘 "단영"은 전라남도에서 농업인 소득증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늘 품종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