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네이버 뉴스제휴를 위한 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이병수 기자 위촉

퍼스느뉴스는 2013년 등록 이후 호남권 심층 취재를 통해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전국적인 규모로 약90여명의 기자와 함께 어느덧 성장했습니다.

이에 총 기사 게시건이 70,000여건을 넘으며 국민들께 언론으로서 사명을 전달해온 퍼스트뉴스는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네이버 뉴스제휴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지난 2월 18일 광주광역시 시청 출입기자를 맡고 있는 이병수 기동취재부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였습니다.

위원으로는 본 매체 한진섭 회장, 박채수 대표, 이재수 본부장, 김공 국장을 위촉하였으며, 서무로는 심형태 PD, 박승혁 기자를 위촉했습니다.

이병수 위원장은 "퍼스트뉴스가 구글, 다음, ZUM과도 뉴스 제휴를 맺은 만큼 이번 네이버 뉴스제휴 준비를 통해 본 매체가 통과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네이버 뉴스 제휴 매체로 선정되면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장이 마련되고, 퍼스트뉴스가 앞으로도 공정보도를 지향하며, 국민들에게 더욱 심도 있고 유익한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