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완도 해경, 여서도 서쪽 24톤 화재선박 승선원 6명 전원구조, 화재진압 중(1보)

2020-02-05     윤진성 기자

[퍼스트뉴스=전남완도 기동취재 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5일 새벽 여서도 인근 서쪽해상에서 207 성진호(24톤, 완도선적, 근해안강망, 승선원 6명)에 화재가 발생하여 완도해경 경비함 고속단정이용 선수에 모여있는 승선원 6명 전원구조 했다.

현재는 모든 가용세력을 이용하여 화재진압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