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영농페기물 생활 페기물 수거에 문제점이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가 나서라,

2020-01-12     박안수 기자
박안수

농어촌 고령화의 심화에 따른 농업인력이 감소 되었고 상대적으로 농업인 대체인력의 인건비도 인상되고 말았다.

전국 각지역의 사회단체 에서도 봉사하면서 영농페기물. 생활페기물 수거에 열성적이지 않는다,

페기물 보상단가도 낮아 노력한만큼 기금조성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않고있다. 더군다나 일부 영농페기물과 생활페기물이 무상수거이다.

그러므로 부득히 수거대책을 개선하지 않으면 농어촌의 자연환경보존에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즉 육지에서 페기물 수거를 게을리하면 바다로 유입되 해안 쓰래기 처리비용이 만만치가 않게될것이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페기물 보상단가 인상은 물론 무상수거를 페지하고 보상수거로 대책을 세우는 것 이 합당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농어촌마을 재활용 보관장 관리를 위한 노인들의 일자리창출로 연계하여 관리를 한다면 재활용보관장 주변의 환경이 개선이 될 것 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