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생산 커터량 도입이 절실하다.

2019-11-11     박안수 기자
박안수

매년 되풀이 되는 농산물 가격 보장이 되지 않아 농업인의 고충만 더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매번 가격이 좋은 품목만 선호하기 때문에 괴잉으로 인한 가격 폭락을 피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조미채소 어느 한품목을 국민 총소비량을 산출하여 의무 수입량을 제한 나머지 소비량을 생산 커터량 기준으로 지표를 정한다,

통계청,  농경연 재배의향 조사에서 조미채소 예정 수확량이 생산 커터량을 초과 할 경우 재배면적을 조정하면 된다.

즉 초과된 면적을 토양을 살리는 차원에서 토지휴식년 직불제를 도입하여 녹비작물을 심어 싹이 돋았을떠 사진을 첨부하면 지급해주면 된다.

이 사업이 도입이되면 두마리 토까를 잡는격이다.

농업,농촌이 살아야 국가도 산다. 농산물 가격이 보장되어 돈을 번다는 소문이 나면 젊은 청년들이 농업의 미래와 희망을 갖고 농업,농촌으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