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전남도당 초청 강연…'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필요성 강조

박용진 의원, 전남도당 강연 국민 속으로 강연100보 97번째…100보 눈앞 MBC 출연해 사학개혁 소신 밝혀…14일 오전 8시 방송 박용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민주정치 아카데미 강연자로 나선다.

2019-07-11     이행도 기자

[퍼스트뉴스=전남도 이행도 기자]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내일(12일) 오후 2시 30분 전남 무안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박용진과 함께하는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국민 속으로 강연100보>의 97번째 강연이다.

전남도당 민주정치 아카데미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신인 및 활동가 발굴과 뉴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정치인 양성과정으로 각 지역위원회 추천을 받은 정치신인과 활동가, 여성·청년 핵심당원 등 60명이 참여한다.

박용진 의원의 강연 핵심인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는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중점 과제이자 대한민국이 맞닥뜨린 시대적 과제이기도 하다. 박용진 의원은 강연을 통해 이건희 차명계좌 문제 지적을 통한 금융실명제 제도 개선과 1천93억 원의 세금 환수 성과를 알리고,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서 자행된 불법과 부정을 밝히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국회 안에서 혼자 재벌개혁을 외치는 것보다, 국민의 뜻을 모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강연에 나섰다”면서 “불공정과 패권, 갑질을 청산하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시장경제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용진 의원은 “가치 있는 재벌개혁은 필요하고, 함께 해야 재벌개혁이 성공한다. 많은 사람이 뜻을 모으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용진 의원은 광주MBC <김낙곤의 시사본색>에 출연해 최근 발의한 ‘사학혁신법’과 우리나라 사학비리 실태를 설명한다. 또 사학개혁에 대한 소신과 함께 유치원 개혁을 위한 박용진3법 진행도 밝힐 예정이다. 박용진 의원이 출연한 광주MBC <김낙곤의 시사본색>은 오는 14일 오전 8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