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베트남 하노이 교민·현지 기업인 고충 청취

2019-06-06     심형태 기자

 

[퍼스트뉴스=심형태 기자]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이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베트남 하노이 거주 한인 교민,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 기업활동 및 해외 거주 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근 삼성전자 상무, 안성구 포스코 대외협력실장, 홍선 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윤상호 하노이 한인회장, 김기준 코트라(KOTRA) 동남아대양주 본부장, 김동배 공사참사관, 김의중 상무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