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복싱연맹 신인발굴대회

2일 광양 체육관에서 열려

2019-03-04     김태봉 기자

[퍼스트뉴스=전남광양 김태봉 이현연 공동취재} 한국 프로복싱연맹 신인발굴 경기가 지난2일 광양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여수복싱 스토리짐 박대원 관장 소속 최성수 는 백현준 과의 한국프로복싱연맹 신인발굴 K,O 퍼레이드 경기에서 최성수 선수가 승리했다.

박대원 관장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복싱 전,국가대표 선수로도 할동했다, 

박관장은 지역발전과 지역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후배양성이 곳 지역사랑과 지역알리기가 아닌가 싶은가 라고 했으며 힘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