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100년전)! 조국을 찾기위한 몸부림 통곡의 목소리를 알아야 한다.

일제 심장부.동경 왜놈 일황 지근거리에서 봉건왕조의 질곡을 깨고 무단통치의 종식의 목소리를 배워야 한다.

2019-02-08     심형태 기자

 

[퍼스트뉴스=심형태 기자] 100년전 오늘 일본유학생 영맨 크리스천들,송계백 최팔용 이광수등 청년학생들은우리민족이 세계만방에 평화를 애호하고 민족자결을 존중하는 국민임을 선언했습니다,

주도자 김도연 학생의 후손 김민희교수남이 참석해서 큰 박수 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100년전 청년 학생들은 이미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펴나갈 독립국가의 구상을 밝혔습니다 2.8독립선언의 정신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임시헌장에서 활짝 핀 씨았이 되었습니다 2.8독립선언의 담대한 용기의 주인공들은 대한독립의 동량이 되었습니다.

제가 2.8독립선언100주년기념 추진위원장이 되어 일제의 심장,동경,이곳에 서 있다는 것이 꿈만 같으나 어제 가족과 같이 찾아 뵌,할아버지 이회영 선생님 영전엔 송구스러워 통곡하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일제의 심장부,동경 한가운데 일본천황의 거처에서 지척 거리인  재일본 한국YMCA입니다. 당시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봉건 왕조의 질곡을 깨고 반문명적안 식민지 무단통치의 종식을 알리는 새로운 외침이 시작된 곳입니다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전야제가 있지말자는 마음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