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거창군 어인마을 도로 연결 등 요구 현장 조정회의

2018-12-30     심형태 기자

[퍼스트뉴스=심형태 기자] 지난28일  경남 거창군 주상-한기리2 국도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거창군 어인마을 도로 연결 요구 현장 조정회의'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어인마을 주민 대표가 마을도로 단절구간을 연결토록 하는 내용이 담긴 조정서에 서명했다.

(사진 위쪽) 같은 날  신근호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과 마을 주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거창군수 등이 중재안에 합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