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작은 파도가 온 나라에 큰 파도로 다가오는 그때까지

2018-12-28     심형태 기자

[퍼스트뉴스=서울 심형태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들로 구성된 약칭 (절건모 ) 절제된 생활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이 지난 12월17일 금천구청 금나래 홀 제1강의실에서 절건모 발기인 창립총회  모임을 갖고 그동안 동아리 형태로 활동을 하던 절건모를 전국적으로 전파하고 전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사단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하고 추진단장에 박인택 씨,를 임시의장 정병재 전(구의회 의장), 회장에 박영오, 감사 송봉철 현 수석부회장과 백대준 부산종합화물(주) 사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박인택 추진단장은 지금까지도 금천구에서 건강홍보대사로 건강 캠페인과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지키기와 절제된 생활하기등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살리기 운동본부와 협력 하여 깨끗한환경이 건강을 지키는데 영향이 있다고 하여 환경살리기를 더불어 병행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절건모가 사단법인화되면 이사 회의를 거처 전국단위 지부를 모집하여 그동안 축척된 건강지키기 노하우를 전국적으로 전파할 계획을 가지고 이번일을 추진한다.

박인택씨는 추진단장으로 임명된직후 지역사회 여러 선배님 후배님들과 작은일에도 상의하고 협의해서 지역의 모든분들이 절건모 회원이 되는 그 시간까지 상생하고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정병재 임시의장 께서도 지역사회가 더더욱 건강하고 소통하는데 모든 회원님들과 하나된 모습으로 지역에서 꼭 필요한 절건모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