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배세훈 경장, 2018 영웅 해양경찰 선정

- 외국인 감금납치 살인 피의자 6명 구속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 -

2018-12-23     박문선 기자

 

영웅해양경찰’

[퍼스트뉴스=박문선기자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인천 해양경찰서 본청 대강당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해양주권수호를 위해 노력한 현직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2018년 영웅해양경찰선발에서 여수해경서 수사과 배세훈(35, ) 경장이 선정되었다21일 밝혔다.

올해의 해양경찰 영웅상은 전국해양경찰서 경찰관을 추천받아 최고 영웅상에 제주해경서 안상균 경장과 영웅상에 여수서 배세훈 경장, 울진서 최호식 경위, 서특단 류원준 경사, 통영서 김정길 경사, 중특단 김철호 경장 등 총 6명이 선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S-oil 류 열(58, ) 사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설정곤(61, ) 사무총장이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배세훈 경장은 지난 3월 채무변제를 목적으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및 내국인 등 6명이 공모하여 피해자를 납치·협박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6명 전원 구속과 함께 어업용 면세유 불법유통 주유업자를 비롯 범법자 58명을 검거·구속하는 등 공을 인정받아 수사부문에서 수상했다.

최고

배세훈 경장은 해양경찰관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뜻 깊은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 수상은 나 혼자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 밤낮으로 함께 고생한 동료 선·후배들과 같이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으며, 대한민 해양안전의 수호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 영웅상은 2013S-oil,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해경 영웅 지킴이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