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하던 우린 할 일 한다!

어느덧 김장김치 담그는 계절이 왔다,

2018-11-22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박승혁 기자] 광주북구 새마을부녀회 (회장 문희숙)는 22일 회장 농장에서 문흥1동 관련사회 단체 회원 분들이 모여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흥1동 부녀회 최경자,문흥1동 주민자치 간사 박준우,문흥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동수, 북구 새마을회 문고 양영심 회장, 외 지역사회 봉사회원 30여분께서 함께 했으며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100여분에게 전달된다,

북구 새마을회 사무국장 정병귀 는 북구 27개동(회원 1.400 여명) 새마을회 는 11월 말부터 김장담그기 를 시작해서 12월 초순 까지 동 새마을회 별로 일자를 맞추어 진행 된다,고 했다,

또한 문희숙 북구 새마을부녀회장, 문흥2동 부녀회 최경자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봉사는 계속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