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과학과 음악이 함께하는‘별축제’가볼까?

20일 정오부터 23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서 천문우주과학축제

2018-10-16     최원창 기자

                                                                     

사진=천문과학과

[퍼스트뉴스=대전 최원창 기자] 대전시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과학과 음악이 함께하는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민천문대가 주관하는 별축제는 낮12시부터 밤11시까지 1,100회 기념 별음악회, 과학부스체험, 퀴즈대회, 식전공연, 경품추첨, 천체관측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한국천문연구원, 대전지방기상청, 대한민국공군 및 전국지자체 천문대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630분부터는 우주관련 퀴즈대회, 소원별 추첨 등의 이벤트 행사와 대전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 초대가수 김희진 등이 출연하는 별음악회가 펼쳐진다

특히 밤 9시부터 밤 11시까지 천체관측행사는 실사같은 밤하늘을 투영할 수 있는 첨단 천체투영기 설치 등 새 단장이 지난 5월말 완료돼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올해는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시험발사로 천문우주산업에 관심이 집중되는 해에 열리는 별축제여서 더욱 뜻깊다자녀분들과 가족들이 오셔서 특별한 천문과학축제를 경험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