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추어탕 맛집 “순이네 가마솥추어탕” 색다른 영상광고 화제

[퍼스트뉴스=광주 강진교 기자] 광주 수완지구 추어탕 전문 “순이네 가마솥추어탕”은 색다른 영상광고를 통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순이네 가마솥 추어탕은 하루 일과 중에 오전에 오픈과 동시에 추어탕을 대형 가마솥에 100인분을 영양만점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서 신선한 채소와 갖은 양념을 통한 깊은 맛을 우려내고 있다.

그 깊은 맛을 지나가는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색다른 광고를 통한 진정성 있는 영상콘텐츠와 새로운 영상과 페인트로 만드는 고성능 유리창 스크린과 프로젝트 빔을 통해 식당을 지나가는 고객들에게 가마솥에서 추어탕이 끊는 모습과 메뉴 음식을 만드는 영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순이네 가마솥추어탕은 모든 메뉴 포장 시 3인분 주문 시 1인분 포장을 서비스 행사를 진행하고, 추어탕을 주문하면 바삭불고기를 최초 주문 시 서비스와 동시에 10분 이내에 미니 가마솥 밥으로 갓 지은 따뜻한 밥으로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값은 비싸더라도 국내산 미꾸라지만 사용하는 고집과 추어탕의 피부미용, 피로회복, 원기회복, 성인병을 예방, 눈 건강, 뼈 건강, 숙취 해소에 뛰어나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순이네 가마솥추어탕 김용남 대표는“아침부터 저녁까지 식당에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추어탕 3인분 포장 주문 시 1인분 서비스와  맛과 영양을 나누어주고 후식으로 드리는 술떡은 가마솥 구수한 옛 추억을 생각하며 항상 깊은 맛과  영양으로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깔끔한 분위기에서 저렴한 가격에 국내산 미꾸라지 추어탕을 즐기고 싶다면 '순이네가마솥추어탕'으로, 예약 및 문의는 (062-954-0181)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