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포상 및 유공자증서 전수식 개최

2018-06-29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8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성관식실(대강당)에서 모범국가보훈대상(48명) 포상 및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증서(6명)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 전수식에서는 행정자치부장관, 국방부장관, 국가보훈처장, 광주지방보훈청장, 광주광역시장 표창 등이 수여되었고, 영예의 수상자들은 국가유공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 및 보훈가족 복지증진에 이바지하여 주변의 귀감이 되어 온 분들이다.

또한, 보훈가족의 명예선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 주도로 발굴된 월남참전유공자 등 새롭게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분들을 초청하여 새 정부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전수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수상하신 분 중 김영애씨의 사위 멜턴씨는 6․25 전쟁 당시 미국 군인 신분으로 참전하셨던 분으로, “6․25 전쟁을 기억해주는 보훈청 행사에 참석하여 벅찬 감동이었다. 68년 전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한국이 놀랍도록 발전하여 놀라웠고, 이런 발전을 이루어낸 한국인의 의지와 투지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