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보훈가족‘행복가득찬(餐)’반찬지원 실시

2018-06-09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에서는 6월 7일 저소득 독거 보훈재가복지대상자의 균형잡힌 식사지원을 위한 기초생활지원 ‘행복가득찬(餐)’ 반찬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부양가족 없는 무의탁대상자 및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세대 등 혼자서 식사준비가 어려우신 재가복지대상자 70명을 선정하여, 월 2회 집으로 밑반찬을 배달할 예정이다.

이 날 반찬 배달은 받은 보훈가족(임○○, 광산구, 92세)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식사준비 하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보훈처 덕분에 반찬 걱정의 부담을 덜었다며 고마워 하셨다

광주보훈청 관계자는 “고령 보훈가족에게 주기적으로 밑반찬 지원을 함으로써 균형잡힌 식사 및 충분한 영양섭취를 통해 보훈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