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과 만날 때, ‘히말라야 오리지널’블랙야크, 이승기와 함께!

빔버타이징 기법 도입, 웅장한 자연 배경 속 히말라야 오리지널의 ‘역동성’, 생명력’ 담아 새 모델 이승기와 함께 역동적인 모습 표현하며 자연에 대응하는 기능주의적 디자인 풀어내

2018-03-27     장수익 기자

[퍼스트뉴스=제주 장수익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27일, 2018년 전속모델 이승기와 함께한 ‘새로운 도전을 만날 때’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히말라야 오리지널’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발전 시킨 이번 광고 캠페인은 대형 스크린에 빔 프로젝트로 빛을 쏘아 공간을 재구성하는 ‘빔버타이징(Beamvertising)’ 촬영 기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이 기법을 통해 재구성된 자연을 배경으로 거침없이 활동하는 이승기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로써 블랙야크만의 정체성과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컬렉션이 갖는 ‘역동성’과 ‘생명력’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도전과 만날 때는 ‘히말라야 오리지널’’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새롭게 블랙야크의 모델로 합류한 후 첫 번째 선보이는 광고 캠페인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이승기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야크 컬렉션을 입고 역동적인 활동을 표현하며 변화무쌍한 자연 속에서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의 기능주의적 디자인을 표현했다.

또, 이승기가 직접 녹음한 ‘더 큰 세상은 내가 서 있는 이 곳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도전을 만날 때 히말라야 오리지널 블랙야크’라는 나레이션을 통해 광고 캠페인 메시지의 설득력을 더했다.

마케팅 관계자는 “자연의 변화에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동반자로서의 블랙야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새로운 촬영 기법을 도입해 ‘히말라야 오리지널’이라는 정체성을 표현했다”며 “브랜드 정체성인 ‘히말라야 오리지널’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표현되는 이번 시즌 블랙야크의 컬렉션은 소비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도와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의 이번 시즌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은 블랙야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