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프로야구 개막전 불법 암표 거래·호객행위 단속」

2018-03-26     김영옥 기자

[퍼스트뉴스=광주 김영옥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18년 3월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입장객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한 2명(40대 女)에 대하여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통고처분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계속해서 야구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