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 발전을 위한 “제2기 모니터링위원회 정례회의” 가져

2018-03-17     류중삼 기자

[퍼스트뉴스=광주 류중삼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치과병원(원장 김수관)이 치과병원 서비스 점검 및 발전을 위한 제언·자문을 목적으로 3월 15일(목) ‘제2기 모니터링위원회 정례회의’ 를 가졌다.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작년 1기 모니터링위원회에서는 치과병원 진료서비스 평가 및 피드백, 치과병원 브랜드 활동 및 서비스전략에 대한 제언과 자문을 하는 등 병원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2기 모니터링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외부인원 32명과 내부인원 6명으로 총 38명으로 구성되어 조대치과병원의 평판리스크(Reputation Risk) 진단과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수관 병원장은 ‘우리 치과병원의 한층 업그레이 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평판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며 ‘이번 2기 모니터링위원회에서는 평판리스크 관리를 통해 우리 치과병원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