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를!

2018-02-11     박안수 기자

요즘 안방 극장을 보고있노라면 절망 스럽다.

연이은 화재로 인한 고귀한 생명이 생을 달리하고 있으며 적페 청산이라는 이유로 줄데어 가두고 사회폭력으로 인한 불안에 떠는 국민들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제발 지금부터라도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가 나오길 바란다.

툭히 젊은이들에게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국가의 장래가 희망이 있다.

지금보라 젊은 이들이 무엇을 보고 희망을 갖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속담 중 에 잘 못된 속담이 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물론 옛 어르신들께서 후회하지 마라는 뜻으로 귀어가 되어 속담의 한마듸가 되었을 것 이다.

그럼 누가 문제일까 첫번째는 권력을 준 국민에게 책임이 있고 두번째는 국민이 준 권력을 남용하여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는데만 허송 세월을 보낸 정치권 국회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국정조사를 제데로 하였다면 청와대나 국정원에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정권을 감시 못 했던 현 정부나 지금 야당이나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

사람이 바뀌지 않고는 아무 변화가 없는 것 이다.

이제는 적페를 없애기 위해서는 씨앗부터 잘라야 한다.

즉 국회의원도 가감하게 삼진아웃제 도입을 해야 한다.

늙도록 승승장구 하면서 특권을 누리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 것 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치권도 변해야 된다.

그래야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꿈을 꾸우는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권이 되어야 국가의 장래가 밝은 것 이다

<퍼스트뉴스 전남무안 박안수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