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프라자 여수 운영사 개소식 열려’

세계적인 브랜드 라마다프라자여수호텔 성황리에 분양중!

2018-02-04     박문선 기자

[퍼스트뉴스=여수 박문선기자] 연간 관광객 1500만명이 찾는 도시 여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48-6번지외4필지에 위치하게 될 ‘라마다프라자 여수 호텔’은 지하1층 지상 23층 건물로 호남 최대 규모인 총 427실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이 바다를 향한 전면배치로 바다 조망권 확보로 전남여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완벽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여수 국제 해양 복합래저로 조성되는 돌산에 여수최초명품 브랜드 ‘라마다프라자호텔은 2018년1월10일 분양을 시작으로 2월 2일 10시 운영사(주)라프라자여수(이용백,임창수대표이사), 시공사 계성건설(주), 시행사 대한토지신탁(주), 김현수 총괄본부장, 김만수,백광욱 본부장, 분양대행사(주)지아엘드림, 명성디엔아이 외 관계자분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사 라프라자여수 개소식이 열렸다.

(주)라프라자여수(이용백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유한회사 치평개발 운영하면서 큰 것을 얻기 위해 원칙을 무시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 끊임없이 다시 생각하고 점검하며, 일들을 진행해 왓드 시 라마다프라자여수호텔을 기획 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여수 돌산에 “호텔 업계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고, 또 시도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총괄 본부장(김현수)은 본사 라마다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직책을 거쳐 10년 이상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여수 최고, 최상의 명품 브랜드 라마다프라자여수호텔만의 누릴 수 있고, 차별화된 전문호텔로 거듭 날것이라고 장담하고, 여수에 호텔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역사와 관광명소로도 기대 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만수본부장(새안택스 근무)과, 백강욱본부장(켄싱턴호텔근무)은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내용 있는 마켓팅을 설명 하면서 저 역시 명성 있는 세계브랜드호텔을 두루 살펴보면서 느낀 것인데 앞으로 호텔이 살아남을 길은 “타 호텔에 없는 우리만의 특화된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고객이 만족도에 주력하고, 고객써비스”에 만전을 기하여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하고,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 호텔이 탄생될 것 이라고 밝혔다.

경도가 미래에셋에서 총사업비 1조∼2조원을 투자함으로써 아시아 최대의 국제해양관광지로 도약함과 동시에 경도최고의 배후지인 ‘라마다프라자여수 호텔’ 인근은 최대수혜지로 예상된다.

‘라마다프라자여수’ 호텔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061)654-9114(代)번 으로 문의 가능하며, 현재 분양 계약자를 대상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비롯해 연간 10일간 무료 숙박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