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동문인상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퍼스트뉴스=충청 최원창 기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동창회(회장:임국환)는 12월 5일(화)에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2017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자랑스런 동문상”을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재선교수에게 수여했다.

  장재선 교수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6회 졸업생으로, 가천대학교에서 29년간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보건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이 탁월하여 모교와 우리 동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한 장재선 교수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농림수산 식품기술기획 평가원  평가위원' 인천광역시 식품안전대책위원 및 식품진흥기금 운영위원'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센터장,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 편집 및 홍보위원과 총무이사, 그리고 ,, 한국식품영양학회 총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