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실체를 가지고 진실인 것처럼!

이건 분명재앙이고 책임을 꼭 저야 한다.

2017-06-26     박채수 기자

대선을 코앞에 두고 거짓 정보를 퍼뜨려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죄를 몇 마디 사과로 얼렁뚱땅 넘기려는 꼼수는 이젠 아니지 않느냐

이 거짓정보가 더 큰 일을 생산했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참으로 무섭다.(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이러고도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 정부에서도 협치를 하던지 말던지 그 거짓에 대한 수사는 꼭 이루어져야 하며 두 번 다시 이러한 재앙적인 루머는 없어져야 한다,

혹,

상대편에서 수사를 해야겠다고 하니까 사과 아닌 사과 한 것은 아닐까.

모든 일은 벌어 졌고. "상처"는 치유 할 수 없는 현실의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