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에 취해...

2016-04-21     임정열 기자

여섯 번째 절기 곡우(穀雨)인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화단의 모란이 검붉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이 절정에 와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