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대마산업단지 기업유치 박차

건축용 복층유리 생산기업 ㈜평동유리와 투자협약(MOA) 체결

2015-12-31     박철민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2. 30일 군수실에서 ㈜평동유리 최승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행·재정적 지원조건 등을 상호 합의하는 투자협약(MOA) 체결식을 가졌다.

대마산업단지 내 투자예정기업인 ㈜평동유리는 201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9,900㎡(3,000평) 부지에 총 45억원을 투자하여 건축용 복층유리(이중창)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며 2016년 말까지 5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평동유리는 현재 광주 진곡산단에서 ㈜평동유리를 운영 중에 있으며, 대마산단에는 건축용 복층유리(이중창)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의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KCC의 창호, 샷슈, 복층유리와 PNS더존샤시, 한샘창호 등 대기업에 우선 납품하고 있어 건실한 판매처와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내실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평동유리가 우리 군에서 건실한 기업으로 뿌리내리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2016년에도 다각적인 방법을 발굴해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