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이 영글은 고소함

2015-09-08     임정열 기자

지난 4일 장흥군 용산면 풍길마을에서 한 농부 내외가 햇볕에 잘 말린 깨를 타작하고 있다.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의 피해가 없어 예년에 비해 깨 작황이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