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12대 마지막 정례회 개회… 4년 의정 마무리 돌입

2026-06-12     우영제 기자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의회가 제12대 의정활동의 마지막 회기를 열고 4년간의 의정 성과를 정리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368회 정례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을 비롯해 조례안 제·개정,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총 48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제12대 도의회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열리는 회기인 만큼,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차기 의회로의 인수·전환을 준비하는 의미가 크다.

홍성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의정활동과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라며 “민선 9기와 제13대 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회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장은 특히 결산 심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심사인 만큼,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끝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제12대 도의회와 함께해 준 220만 도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제12대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