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정책 방향 논의

21일 시청 에이스홀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약 160명 대상 사업 공유 구체적 실행 방안 모색

2026-05-25     정기현 기자

[퍼스트뉴스=경기용인 정기현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년 뒤 용인의 미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연구해 올 3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 계획과 부서별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인규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한 발전 전략과 세부 사업, 실행계획,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6월 부서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1·2부시장 보고회를 진행한 뒤 보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용인비전 2040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가 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용인비전 2040 발전 전략을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데 전 부서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