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 등록완료

군의원 이종해·최인규·정관진·김영원(비례) 등록… 오교만 도의원 15일 등록예정

2026-05-15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전북고창 박승혁 기자]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는 14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부패 및 특권정치와 결별하고, 5만 군민과 함께 고창 정치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등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이종해 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 고수면, 신림면) 후보, 최인규 군의원 나선거구(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부안면) 후보, 정관진 군의원 다선거구(공음면, 성송면, 대산면) 후보, 김영원 비례대표 후보 등 총 5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오교만 고창군 도의원 제2선거구(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부안면)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부패와 특권, 갈라치기 정치를 끝내고 군민 중심의 새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들과 함께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군민기본소득 연간 5백만원 시대를 개막, 대한민국 최초의 선진 기본복지 시범도시로 육성하겠다지난 4년 무너진 고창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어 고창사회 최악의 병리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는 측근정치, 몰빵특혜, 편가르기 줄세우기를 반드시 뜯어 고치겠다군민 통합과 민생 회복,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통해 새로운 고창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5선의원이자 6선에 도전장을 낸 최인규 군의원 후보는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바탕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군정에 반영하겠다서민과 농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큰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지역에서 예식업 등 지역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제통으로 평가받는 이종해 군의원 후보는 이제는 고창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라며 군민과 함께 고창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박축제 위원장 등 대산·공음·성송면의 일꾼을 자처하는 정관진 후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해 책임있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원 비례대표 후보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군민주권 정치를 실현하겠다특권과 독점, 불공정을 바로잡고 청년과 서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정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깨끗한 정치와 군민주권 실현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창군민의 현명한 선택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