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냉정했고, 결과는 분명했다”(윤병태 4)
2026-05-06 박채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은 결코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특히 2년 연속이라는 결과는 더욱 그렇다.
이는 단순한 행정 성과가 아니라 ‘신뢰도’의 문제다.
공약을 얼마나 지켰는가, 계획 대비 얼마나 실행했는가, 시민 체감도가 어떠한가—이 모든 요소가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나주시는 이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치는 신뢰를 먹고 산다.
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기 어렵다.
그런데 나주는 반대로 가고 있다.
신뢰를 쌓고 있다.
윤병태 시장의 시정 운영은 화려하지 않다. 대신 꾸준하다.
그리고 그 꾸준함이 결국 ‘결과’로 나타났다.
이쯤 되면 평가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인정하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