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풍경연구소, 2026 정모 ‘교복 수학여행’ 성황리에 마무리
담양 전야제 이어 순천 드라마촬영장 본행사로 남도 관광 자원 사진 콘텐츠 홍보
남도풍경연구소는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그림같은 남도풍경 이야기, 2026 정모 교복 수학여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모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남도풍경 회원들이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 촬영과 SNS 홍보를 통해 남도 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월 1일 담양군 금성면 유경당 한옥펜션에서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2일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 진행된 본행사 ‘교복 수학여행’으로 이어졌다. 전야제에는 회원 등 40명이 참석해 기념촬영, 만찬, 색소폰 공연, 시낭송 등을 함께하며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에는 남도풍경 정회원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풍고 2학년 교복 수학여행’이라는 이색적인 주제에 맞춰 교복을 착용하고, 순양극장, 달동네, 성당, 서울거리, 순천거리 등 순천 드라마촬영장 주요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셉트 촬영을 진행했다.
남도풍경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회원 친목을 넘어 순천 드라마촬영장의 관광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회원들이 촬영한 사진과 현장 후기는 SNS,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돼 남도 관광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장은 “이번 정모는 남도의 풍경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사진과 이야기로 남도의 매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도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 8,400여 명이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약 30만 명에게 남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 파급효과를 바탕으로 나주시를 비롯한 전남 지역 6개 시군과 관광 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실질적인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