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심덕섭 후보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유기상 후보, “뉴탐사 측 밀실의혹·돈선거 의혹 제기내용 중대사안”

2026-04-28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전북고창 박승혁 기자]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최근 유튜브 탐사매체 탐사 측에서 제기한 심덕섭 예비후보의 민선 8기 선거당시 밀실·돈선거 의혹과 관련된 일련의 사안들에 대해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불거진 밀실 유착정치자금법 위반’·선거 의혹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심각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지방자치의 근간인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특히, 심 후보 측근 인사가 수사기관 관계자와 접촉했다는 녹취 정황이 알려진 데 대해 만약 사실이라면 수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매우 중대한 문제라며 수사당국은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하게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또한 이른바 ‘7인방의혹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관련자들은 책임 있는 자세로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통일교 모나용평 리조트 유치라는 미명하에 진행된 특정 기업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공공사업의 핵심은 공공성과 투명성이라며 해당 사업이 과연 공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추진되었는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러한 의혹들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과거의 부패한 권력 행태를 떠올리게 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의혹 제기만으로도 군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있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책임 있는 정치라면 명확한 입장 표명과 함께 의혹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아울러 수사당국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공정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그 결과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