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김신 완도군수 예비후보, 생활 밀착형 공약 상세 발표

2026-04-27     박승혁 기자
김신

 

[퍼스트뉴스=전남완도 기동취재 박승혁 기자] 완도군수 예비후보 김신은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공약을 구체적으로 발표하며,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완도는 고령화, 의료 접근성 부족, 돌봄 공백 등 생활과 직결된 문제가 쌓여 있다 이제는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군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비 부담 줄이고, 평생 치아 건강 책임지는 치과 지원체계

김 후보는 치과 진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군민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어르신과 아이들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구강 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 지원 확대 (본인부담금 50% 보조)

  • 구강검진 단계적 확대 시행
  • 웃음가스 치료시설 확보 및 지원
  • 이하 충치·레진·발치 치료비 지원
  • 아동 구강 주치의 제도도입

1회 정기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지원

소리를 되찾는 삶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 확대

김 후보는 보청기 지원이 일부 취약계층에만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난청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고립과 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라며 어르신이 가족과 사회 속에서 다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령 7565세 이상으로 확대

·차상위 중심 난청 판정 어르신 전체로 확대

수준별 차등 지원 체계 도입

연계 추가 지원 추진

목욕·세탁까지 책임지는 체감형 생활복지

도서지역 특성상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정책도 포함됐다.

지원 대상 7065세로 확대

방식 분기별 월별 전환

중심 이동 목욕차 확대 운영

세탁버스 운영(마을 순회)

등 대형 세탁 서비스 단계적 시행

복지서비스 질은 사람에서 시작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김 후보는 복지서비스의 질은 결국 사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자체 보조 지원

복지사 포상제도 도입

아이 낳고 키우는 부담 줄이는 출산 장려금 확대

출산율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장려금을 상향한다.

김 후보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양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 첫째 500만 원 → 800만 원
• 둘째 1,000만 원 → 1,300만 원
• 셋째 1,300만 원 → 1,800만 원
• 넷째 1,500만 원 → 2,500만 원
• 다섯째 2,000만 원 → 3,000만 원
• 여섯째 2,100만 원 → 3,300만 원
 

입양아동 양육수당 지원 확대

입양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양육수당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강화한다.

대상 양육수당 확대 및 지원 범위 강화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부모의 시간까지 지켜준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언제든 이용 가능한 구조로 전면 개편된다.

지역 24시간 돌봄 운영 체계 구축

돌봄 인력 확대

이용 본인부담금 대폭 축소

수당 및 상여금 확대

안심 어린이집 포상 제도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확대하기 위해 안심 어린이집지정과 포상제도를 시행한다.

어린이집 안심 어린이집지정

어린이집 교사 포상제 운영

교사 표창 제도 도입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가는 통학 환경 구축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통학버스 운영을 개선하고, 차량 안전장치 확대와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구축한다.

운영 : 입찰제 지자체 직영 전환 (시범 운영)

차량 교체 및 안전성 강화

내 안전장치 전면 도입응급벨, 안전벨트, GPS, CCTV

역사와 문화까지 책임지는 지역 복지

김 후보는 역사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문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희생자 및 유가족 생활보조비 확대

인원 확대 및 임금 인상

활동수당 도입(농어민수당 방식)

현장에서 일하는 이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

마을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이장의 처우도 개선한다.

급여 인상보장성 보험 확대  표창 및 포상제 도입

방치된 빈집, 지역 자산으로 바꾼다...빈집 철거·리모델링 사업

김 후보는 빈집을 단순 철거 대상이 아닌 지역 자원으로 전환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조사 및 등급화

지원 확대

중심 정책 전환

책방 등 공동공간 조성

창업공간·게스트하우스 활용

외국인 근로자 행정 불편 해소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도서지역에서 겪는 행정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및 출입국사무소 완도출장소 설치 추진

순회 행정 서비스 운영

김신 후보는 군민의 삶은 거창한 개발이 아니라 이런 생활 정책 하나하나에서 바뀐다보여주기 행정이 아닌, 군민이 직접 느끼는 변화로 완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중심을 군민으로 바꾸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