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마을회관·모정 개선 지원 확대하겠다” 공약
시설보수 최대 2천만원…생활밀착형 주민복지 강화
2026-04-24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장성 박승혁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마을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을 내놓으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마을회관과 모정 등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마을회관 시설개선·보수사업 지원금을 현행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노후화된 마을회관의 보수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마을 모정 시설개선 지원도 강화한다. 현재 500만원 수준인 지원을 최대 1,000만원까지 늘려, 어르신 쉼터로 활용되는 모정의 기능을 보강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마을회관과 모정은 주민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작지만 체감도 높은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변화부터 시작해 장성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