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현실“농촌교육·지방정부 혁신 절체절명 과제”
강경숙 의원, 24일 고창방문… ‘군민제안·불법비리 접수센터’ 현판식 참석
2026-04-23 박승혁 기자
[퍼스트뉴스=전북고창 박승혁 기자]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이 오는 24일 고창을 방문해 지역 현안 대응과 농촌교육 혁신을 위한 핵심 당직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4시반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열리는 ‘군민제안·불법비리 접수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뒤, 고창지역 예비후보 및 핵심 당직자 30여 명과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서는 지자체 불법 비위와 예산 오·남용 문제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상설 조사기구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될 전망이다. 특히 관련 현안에 대해 정면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밝힐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는 ▲농촌지역 인구소멸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 ▲장애인 교육여건 개선 ▲노령화에 따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방안 ▲AI튜터 등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방안 등을 제안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촌교육 대전환’ 필요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내 ‘군민제안·불법비리 접수센터’ 개설을 계기로 지역 내 비리 신고 및 공익감시 기능을 공식화하고, 실질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