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2025 소방관서 종합평가 B그룹 ‘최우수’ 선정

용인소방서 B그룹 ‘최우수’ 선정, 이병수 소방위 도지사 표창

2026-04-22     정기현 기자

[퍼스트뉴스=용인 정기현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2025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B그룹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재난 현장 대응 역량,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그리고 소방 행정 및 도민 체감도 등 소방 업무 전반에 걸친 다양한 핵심 지표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한 관서를 선정하는 엄격한 평가 제도이다.

용인소방서는 이번 평가의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탁월한 현장 대응 능력과 예방 행정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종합평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용인소방서가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이병수 소방위는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병수 소방위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소방 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 왔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최우수 관서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밤낮없이 땀 흘려온 우리 용인소방서 전 직원의 헌신과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굳건히 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