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청년 50인, 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퍼스트뉴스=전남장흥 임호성 기자] 장흥에 거주하는 청년 50인과 지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흥군수에 도전하는 곽태수 장흥군수예비후보 지지선언문을 낭독
2026년 4월 12일 오후 5시, 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장흥에 거주하는 청년 50인이 곽태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청년들은 장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의 끝에 곽태수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일자리, 주거, 창업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 속에서 장흥의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흥에 남고, 다시 돌아온 이유는 지역의 가능성을 믿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삶을 이해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곽태수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장흥에 거주하는 청년 50인과 지지자들이 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 후 지지선언문을 전달
청년들은 특히 곽태수 예비후보가 그동안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책을 고민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청년을 지역 발전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진심 어린 고민과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려는 자세에서 지역 변화를 이끌 리더십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금 장흥은 청년이 떠나는 지역으로 남을 것인지,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으로 나아갈 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흥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흥에 거주하는 청년 50인과 지지자들이 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사진
마지막으로 “완벽한 후보가 아닌, 청년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의지와 실행력을 갖춘 후보를 선택하고자 한다”며 “곽태수 예비후보가 장흥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청년들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장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