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미래교육 기반으로 통합교육 완성하겠다”

2026-04-11     박채수

[퍼스트뉴스=전남도 박채수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정식으로 인사드린다”며 “이제 예비후보로서 미래교육을 향한 책임 있는 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사회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은 이미 대전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는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며 “그러나 철저한 준비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학생교육수당 ▲2030 미래교실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그동안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전남·광주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천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