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똑똑한 지도가 우리 동네 안전과 행정을 바꿉니다
… 9일부터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 국토부·지방정부·산업계 협력 통한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 땅 위 도로부터 땅 속 배관까지 디지털로 촘촘하게 관리하여 재난 대응력 강화
2026-04-09 윤정희 기자
[퍼스트뉴스=경기 윤정희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직무대행 이호재)은 4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높이며 미래 신산업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축척 수치지형도(1/1,000)를 말하며, 건물, 도로, 맨홀, 전주 등을 포함하는 정밀한 지도로 현실 세계의 지형지물을 정확한 위치(최대오차 60cm 이내)에 표현
** 도심교통항공(UAM), 자율주행로봇(AMR), 자율주행차, Geo-AI(공간정보 특화) 등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지리정보원, 충청남도 아산시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ˑ학ˑ연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국민에 행복을, 지방에 활력을, 공간에 지능을’을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과 지방행정의 접점을 모색하여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전환 흐름에 맞춰 공간정보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관·연이 함께 참여해 최신기술 적용 공간정보 활용 사례, 행정 혁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도출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