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제가 쏘아 올린 기본소득, 현직 군수 동참 환영… 차영수 후보는 응답하라“
김보미 주도 '강진 기본소득', 강진원 군수 화답 및 인근 지자체(장흥·보성)로 확산 "제가 제안한 비전에 공감해 주신 강진원 군수께 감사… '기본사회' 만들어가자" 현직 군수·타 지자체 모두 동참… 차영수 후보 향해 "기본소득 입장 밝혀라" "5대 분야 62개 정책으로 무장… '일 잘하기 경쟁'으로 강진 선거판 주도할 것“
[퍼스트뉴스=전남강진 김동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선도적으로 쏘아 올린 '기본소득' 어젠다가 강진을 넘어 남도 전역의 핵심 선거 쟁점으로 부상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현직 강진원 군수의 정책 동참을 환영하며 확고한 정책 주도권을 쥐는 한편, 당내 경쟁자인 차영수 예비후보를 향해서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압박하고 나섰다.
■ "김보미가 선창한 기본소득에 현직 군수도 화답… 명백한 대세 입증"
김보미 예비후보는 4월 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최근 강진원 군수님께서 '기본소득득 지급'을 추진하신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제가 우리 강진에서 가장 먼저 쏘아 올린 '강진 기본소득'의 절실한 가치에 깊이 공감해 주시고 화답해 주신 군수님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김보미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이 선거 구호를 넘어, 현직 군수의 정책 방향까지 견인하는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안임을 입증한 대목이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저의 비전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로써 우리 강진을 살리기 위한 '기본사회'의 큰 뜻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남도로 번진 '김보미표 기본소득'… "거스를 수 없는 민주당의 시대정신"
김보미 예비후보는 자신이 주도한 기본소득 열풍이 인근 지자체로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저의 '강진 기본소득'과 '100% 지역화폐 지급' 신호탄에 이어, 보성군의 임영수 후보는 연 120만 원을, 장흥군의 김성 후보는 전 군민 30만 원 보편 지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군민의 지갑을 직접 채우고 경제를 살리는 '기본사회'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이재명 정부,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확고한 시대정신"이라고 역설했다.
■ 차영수 후보 향해 "대세는 정해졌다… 기본소득 입장 밝히고 토론하자"
김 예비후보는 현직 군수와 이웃 지자체마저 모두 '기본소득'에 합류한 상황을 짚으며 경쟁자인 차영수 예비후보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는 "이웃 지자체들마저 앞다투어 군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서고, 강진원 군수님도 기본소득에 공감하신 지금이다"라며, "저 김보미가 약속드린 '군민 누구나 연 180만 원 강진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차 후보님은 과연 어떤 입장이신지 묻고 싶다"고 공개 질의했다.
이어 "앞서 제가 제안한 정책 토론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이 비전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하자"며 차 후보 측의 조속한 화답을 촉구했다.
■ "정치 문법 완전히 바뀌어… '일 잘하기 경쟁'으로 선거 혁명 이룰 것"
끝으로 김보미 예비후보는 강진 선거판의 구도를 철저한 '정책 선거'로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지금 강진 선거판은 '누가 더 군민을 배불리 먹여 살릴 것인가'를 다투는 '일 잘하기 경쟁'으로 완전히 바뀌고 있다"며, "저 김보미는 내일 당장 군수실에 출근해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5대 분야 62개 정책 비전을 완벽히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세금을 낭비하는 낡은 행정을 과감히 끝내고 뼛속까지 싹 바꿔 '돈을 버는 강진군'을 만들겠다"며, "정책이 이기고 실력이 이기는 가슴 뛰는 선거 혁명의 역사를 군민과 당원 동지들이 함께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자신이 던진 화두로 강진 선거판 전체를 주도하며 '준비된 정책 군수'로서의 체급을 확실히 각인시킨 김보미 예비후보의 거침없는 행보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