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투어 공연 본격 시동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전북·전남·광주·제주 지역을 문화로 물들이다

2026-04-03     박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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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상상오(대표 임양선)가 운영하는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공연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투어에 나선다.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을 갖춘 공연팀들에게 거리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 사업이다. 특히 20263문화기본법 시행령개정에 따라 기존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 시행되면서,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지역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은 도서 산간이나 인구 감소 지역 등 문화환경취약지역에 우선 배치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11년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공연 플랫폼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가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6년부터 청년과 신노년세대가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세대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이번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은 청춘 어람이라는 주제 아래, 세대 간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공명으로 세대의 벽을 허물 예정이다. 경험과 새로움이 더해져 특별한 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성장 문화플랫폼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중음악, 국악, 뮤지컬, 클래식, 댄스, 서커스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팀들이 전라·제주권 전역의 일상공간을 무대로 바꿔놓을 예정이다.

()상상오(대표 임양선)“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만큼 지역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자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청년과 실버 세대가 함께 만들어내는 한층 더 다채롭고 깊어진 예술적 색깔이 전라·제주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지역 문화 예술의 생태계를 더욱 지속 가능하게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이어지며, 공연팀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 http://youngmic.com/

문의 : 062-412-1197